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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민·문미자)는 지난 16일 선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선학동 축제 ‘별이 빛나는 밤愛’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관련한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주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기부 무인기기(키오스크)도 운영했다. 이날 총 74건, 58만 2천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문미자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위기 가구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