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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제31회 ‘영예로운 연수구민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수구민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구민을 발굴해 포상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담당 부서의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공익상 새마을분야 김정임(여·68세) ▲사회공익상 봉사분야 박석범(남·56세) ▲효행상 조경미(여·57세) ▲문화예술상 이영희(여·61세) ▲교육공로상 강미옥(여·57세) ▲체육공로상 신진식(남·49세) ▲대민봉사상 정광수(남·59세) ▲산업증진상 조봉상(남·53세) ▲기타특별분야상 이미경(여·58세)·박용진(여·58세) 등 1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제31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연수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상의 의미와 수상자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