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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순)는 지난 14일 엄마손실버케어 옥련센터에서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마을예술단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마을예술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2021년 창단 이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은 통기타와 색소폰, 장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며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옥련2동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즐겁게 지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