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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소년수련관,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본선 성료 댄스를 통한 교류와 역량 강화 지원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1일 연수아트홀에서 2025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Show Me The Youth(이하SMTY) Vol.12을 개최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종선)은 지난달 21일 연수아트홀에서 2025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Show Me The Youth(이하SMTY) Vol.12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댄스를 통한 교류와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내 공연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 전문 교육 기관인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예선부터 본선까지 모든 참가 청소년에게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하고 워크숍 기회를 제공해 차별화된 대회로 운영됐다.

 

참가자 윤OO피드백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OO다른 대회와 달리 심사위원들의 세심한 피드백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말했다.

 

본선 경연은 심사위원 평가 70%, 청중평가단 30%의 비율로 심사됐으며, 그 결과 대상 프리스트(전공부, 인천광역시 남동구), 최우수상 스쿨드(전공부, 연합), MY(비전공부, 인천광역시 연수구), 우수상 유지우(전공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미키(비전공부,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기상 C.I.C(비전공부, 인천광역시 연수구) 및 예선부터 본선까지 가장 많은 발전을 이뤄낸 팀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은 이가을(전공부, 서울특별시 금천구)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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