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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작성자
    성경애
    작성일
    2026년 3월 26일
    조회수
    54
  • 첨부파일
파킨슨을 앓고 있는 남편과 24시간 생활하고 있는 이제 만 60살이 되는 연수구민입니다. 어제 오후 2시경
운동이 중요한 남편과 달빛공원을 산책후 돌아오는 길에 마트를 들러 집으로 오고 있었어요.달빛공원집입로인 포스고고등학교옆 노벨동산에 도착할때즈음 숨이 거칠어진 남편이 옆으로 뒹굴며 넘어져 몸이 경직이 되어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어요 온힘을 다해 양손을 잡아 당겨도 키가 180이 넘는 낲편을 일으켜 세우기에는 역부족이였어요. 길 한복판에 망연자실하여 앉아있는 그때 트럭한대가 천천히 오고 있었어요.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조끼를 입으신 분들 세분이 타고 계셨는데 남편과 저를 보고는 차에서 내려 달려와서는 상황를 물어 보고는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근처에 있는 벤치까지만 부축 부탁드린다고 하니 옆구리를 잡아 남편을 일으킨후 벤치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그리고는 괜찮은지 또 더 도움이 필요없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그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되며 고마워 눈물이 찔금 날 지경이였답니다. 약을 먹어 쉬고 나면 괜찮아 진다고 말하지 옆에서 일(수목작업)을 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작업이 끝날즈음 다시 오셔서는 괜찮은지 도움이 필요하진 않는지 남편의 상태를 확인하시고는 가셨어요. 정말 정말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더라구요. 고마운 마음을 보답할 길 없어 여기 글을 올려봅니다.
어제 저희를 도화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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