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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지난 18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지역안전 캠페인을 전개한 데 이어, 19일에는 부구청장 주재로 관내 재난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된 지역안전 캠페인은 구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구는 가정 내 위험 요소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으며, 구민이 직접 시설물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홍보했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어 19일에는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요양병원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옥련동 소재 장기 공사중단현장 등 2개소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도 참여해 건축·전기 등 취약 분야를 확인하고, 공사 현장 주변의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즉각적인 현장 안전조치도 실시했다.
‘2026년 연수구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공무원, 관계기관,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 등)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해 판매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복지시설 및 건설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구는 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과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앱을 통해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입력·관리함으로써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과 정확성을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은 구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점검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