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수현)는 지난 20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행동상점’ 참여 업소를 5개소 추가해 총 14개소로 확대했다.
이번에 새로 참여한 상점은 편의점 2개소, 음식점 2개소, 꽃집 1개소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동네 행동상점’은 업소를 방문한 주민 중 취약계층으로 추정되거나 단골의 변화, 장기간 미방문 등 생활 속 작은 신호를 종사자가 포착해 이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김수현 동춘1동장은 “생활 속 작은 관심과 관찰이 이웃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점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