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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진)는 지난 1일 주민들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보건과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2026년 찾아가는 이동 보건복지센터’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학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첫 현장에는 지역 주민 15명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현장에서는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전담반이 투입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지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과 혈당 수치를 즉석에서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질환 관리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 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관련 강좌를 안내하고, 복지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청학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의 문턱을 낮춰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건강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하반기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이동 보건복지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