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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미)에서는 지난 1일과 2일 총 3회에 걸쳐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4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괜찮치유’를 진행했다.
‘괜찮치유’는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우수 보육 교직원’ 수상자를 1순위로 배정하고, 잔여 인원은 관내 전체 보육교직원으로 확대 모집하여, 더 많은 교직원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1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아산 지역을 방문해 영인수목원, 공세리 성당, 외암민속마을을 탐방하며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같은 날 교사를 대상으로 강화 지역 힐링 여행이 진행되어 교동 화개정원, 대룡시장, 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2일에는 원장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일정으로 강화 지역을 방문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보육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미 센터장은 “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은 영유아에게 전달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