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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9일 송도동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결핵예방 주간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3회 연수건강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구는 현장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문과 물품을 나눠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옮는 법정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주변에 전파될 위험이 크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을 의심하고 검진받아야 한다.”라며 “결핵이 의심되거나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연수구보건소 결핵실에서 무료 검진과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결핵 검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결핵제로’ 누리집 또는 연수구보건소 결핵실(☎032-749-8091~80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