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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콜센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체계가 부족한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4회 안부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봉사자와 어르신 간 정서적 교류 강화를 위해 5월과 11월 연 2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마음잇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의체는 '안부전화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난 6일 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안부 전화 응대 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상담 기록 및 보고 절차 등을 다뤘으며, 봉사단은 주 1회 어르신들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 등을 파악한다.
협의체 관계자는 “사랑의 콜센터 운영이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해 더 안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