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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미)는 지난 10일 어린이집 부모운영위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을 존중 프로젝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구 출산보육과와 함께 ‘온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구청장이 연수구의 양육 정책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를 설명하고, 보육행복연구소 최미영 소장이 ‘온 마을로서의 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취지 아래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 보육 교직원의 보육 활동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보육환경을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보육 교직원 보육 활동을 상호 존중하며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한 위원들은 보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위원들이 보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