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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앙 빅데이터(행복E음)와 동 자체 기획을 통해 위기·돌봄 가구를 발굴하며 동장을 포함한 담당 공무원이 매달 55가구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상자 범위를 저소득 복지 대상자뿐 아니라 (위기·돌봄) 일반 주민까지 확대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 어려움과 위기 사유 등 다양한 문제 확인, ▲필요시 긴급 지원, ▲의료·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복합적 문제 가구 통합 사례 관리 지원 등이다.
김성희 연수2동장은 “주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해 보다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