➀ 온라인 판매전 : 온라인 쇼핑몰(지마켓·무신사 등)에서 2.6만여 개 제품이 타임딜·단독딜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8개 국제(글로벌) 쇼핑몰(아마존·타오바오 등)에서도 국내 소상공인 제품 400개사의 할인 판매를 진행
➁ 오프라인 판매전 :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전국 144곳에서 문화공연·체험행사 등과 연계한 전통시장·야시장·지역축제·소상공인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➂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이벤트 : 지역 상권의 핵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진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 상생페이백은 작년 월평균 카드소비액 대비 올해 9~11월의 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그 증가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소비자는 증가 금액의 20%(월 최대 10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