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관리·지원하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등록 급식소 급식종사자 및 조리 겸직 원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급식종사자 집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집합교육으로,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바로 알기,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의자 스트레칭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순회 방문 담당 영양사와 급식종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근골격계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급식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미 센터장(인하대학교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이 급식종사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센터 영양사와 현장 종사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급식종사자는 “조리실 위생 관리의 핵심 사항을 정리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센터의 순회방문 지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