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0일 14시, 연수구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14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적 공습 대비 주민 대피 훈련, 민방위대원 동원 훈련, 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훈련 당일 공습경보 발령 후, 주민들은 신속하게 인근 지하대피소로 대피했으며, 대피 후에는 훈련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했다.
특히 연수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옥외전광판 4곳, IPTV 57개, 구 누리집과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훈련 일정과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자석 스티커를 주민들에게 배부해 평상시에도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홍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