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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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밝은세상
- 작성일
- 2004년 11월 16일
- 조회수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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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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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직장을 구하지 못해 구청에서 공공근로로 8개월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았던 일부 공무원들의 정당하지 못한 모습들을 보면서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 야근을 하지도 않으면서 야근한것처럼 표기를해서는 수당을 타먹기도 하구 .....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뭐 이런거 다 이해합니다 요즘 공무원들 너무 배부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공무원에 대한 인지도가 넘 높아지니 아주 콧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박봉이라해서 공무원 하기를 꺼려하기도 했는뎅 솔직히 요즘 공무원들 그 정도면 많이 받는겁니다
학자금에다가 연금에다가 그거 다 누구 돈으로 줍니까 ??? 서민들이 뼈 빠지게 일해서는 받치는 세금으로 받는거 아닙니까 ??
그럼 지금 노조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 우리 서민들 등 쳐먹는거 더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 세금 안내면 압류 들어오구 그러면서 왜 정작돈있는 사람들 세금은 왜 못 걷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서민들이 무슨 봉도 아니구 가득이나 어려워서 살기 힘들어 죽겠구만
하여간 노조에 참여하는 공무원들 다 실직해서 한번 매운맛 좀 봐야 정신들 차리지요 지금 실업난에 허덕이는사람이 몇이나 되는줄 압니까 ??
정신들 좀 차리십니요 서민들의 반란이 곧 멀지않아 일어날 것 입니다
뒷 감당하기 힘든일 당하지 말고 정신들 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