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442
없습니다 ㅜㅜ
답변441
주차가 좀더 편하게 할수 있음 좋겠어요. 갈때마다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옥련동쪽은 자전거를 탈만한 공간도 산책을 할만한 공간이 많이 부족해요.
답변440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 대비하여, 출산 복지, 영유아 양육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답변439
스마트 도시 구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교통 체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 주세요. 청년 창업 지원: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 제공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주세요. 친환경 정책 강화: 녹지 공간 확대 및 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한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노인 복지 향상: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 복지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모든 연령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어주세요. 출산 장려 정책
답변438
여러 가지 많은 정책과 사업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어린 아이들 3명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한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자전거를 타고 유모차를 끌때 인도나 공원길이 좀 훼손된곳이 더러 있는데 잘 보수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문화를 접할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공연과 지역행사들이 많이 생겨서 참여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
답변437
연수구에 살면서 주위환경과 인프라는 많이 갖춰져있는데 교통문제와 공기질 문제는 여전히 아쉽네요. 예정되어 있는 교통편들이 조속히 완공되면 좋겠구요, 지정학적 문제로 공기질이 나쁘다면 개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로 연수구 살기 꺼려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답변436
연수구 송도4동 6공구에 잠깐씩 서는 '파시' 류의 생선시장을 추진하면 어떨까 합니다
답변435
인천의 어느 군구보다 살기 좋은 연수구라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인천의 다른구에서 버스정류소 의자에 따듯하게 열선이 들어오기도 하고, 여름에 쉬어갈 수 있도록 에어컨도 잘 설치되어 있고, 횡단보도에 바닥에 아래 불이 들어오도록 되어 있는 등 우리 연수구보다 앞서 나가는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좋은 것은 먼저 앞서가는 선진 연수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변434
올해는 어린이들이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연수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답변433
첫째, 지역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입니다. 연수구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동네 병원과 보건소를 연계한 AI 건강 상담, 원격진료 지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면 의료 복지 수준이 한층 향상될 수 있습니다. 둘째, ‘연수 문화·예술 창작 지원 플랫폼’ 운영입니다. 연수구에는 예술을 꿈꾸는 청년과 주민들이 많지만, 창작 공간이나 전시 기회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구 차원에서 지역 내 unused 공간을 활용하여 창작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전시회·공연을 지원하면 지역 문화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